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갱년기를 관망하고 있는 독자로서 매우 공감이 가네요. 나름 열심히 살았다 생각되었던 지난 날의 어리석은 모습들이 오프라에게도 있었네요. 육십이 넘은 나이에 인생에서 버려도 되는 껍데기들과 나를 위해 선택해야하는 나름의 것들 . 통찰력이 있어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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