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살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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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내가 우리 남편을 만나지 않았다면?만약에 우리 아이들이 없었다면?? 만약에 내가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살아가면서 내가 행복하다고 느꼈던적이 얼마나 될까? 지금도 육아와 내 처지만 한탄하고 바로옆에 웃는 아이들의 미소도 놓치고 있다..살아있을때 감사해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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