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갖고 다니긴 부담스런 크기부터,. 보자면,.
높으만으로 본다면 별로 크지 않은데!?
근데 넓이가 4배쯤 된다긔!!!
페라페라라는 이름으로 처음 나왔을때 샀던거라,.
음,....,?? 2년전이네!!!!! ㅡㅡ;;;
그때는 키싱스틱이라는 것과 하이라이터도 줬었었다긔,.
근데,. 난 안면홍조가 사알짝 있는 여자!!
피치라는 색상에도 이건 뭐,. 너무 붉은거다!!
게다가 퍼프로는 채워지지 않는 분포력!? 으로
다시 손을 대야하는 번거로움에,.
그래!!
그래서 탄생한 이 녀석,.
하이라이터와 블러셔를 섞어서 만든 자작블러셔!!
.....,,.
...,..
.... 만들고 나서야 알아버렸다...,..
이 통에 맞는 뚜껑은 거울달린 커다란 뚜껑이라는 것을,
ㅠㅠ
왼쪽이 원래 색!! 오른쪽이 자작!!
.........,
....,..,.
..,..
만들고 딱한번 발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