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의 마법병원 2 ㅣ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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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 시리즈는 작가의 딸인 런던이의 실제 경험과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해요.

런던이의 마법병원 1권도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번에 런던이의 마법병원 2권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이번 책도 넘 좋았어요^^



런던이의 마법병원 2권은 런던이네 가족이 말레이시아로 떠나기 전의 이야기로

이사하는 날 런던이와 함께 지내던 장수풍뎅이 양심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공항으로 가기 전 숲이 있는 공원의 제일 큰 나무 아래 양심이를 묻어준 후

양심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런던이는 다시 자신의 어린 시절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런던이가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가던 때,

엄마가 늦어서 어린이집에 늦게까지 남아서 기다릴 때,

수업 시간에 처음으로 영어로 대답하는 시간의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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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빠의 빈자리, 엄마의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기억과

북극곰이 아빠가 되어 해피를 만나게 된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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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가 그때 어떤 마음이였는지~

아이가 어떻게 성장해 나갔는지~를 담아낸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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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겪었던 첫 기억들을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졌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항상 무언가를 처음 시작할 때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도전하는걸 어려워 하는 아이라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마음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처음으로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 갔을 때와 학교 갔을 때의 이야기도 해보고

두려웠을 때와 힘들었을 때의 이야기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뭔가 아이도 엄마도 잊고 있었던 어린시절의 마음을 다시 떠올려 보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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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마지막은 말레이시아로 떠난 런던이의 새로운 도전으로 마무리 되는데요.

두렵지만 도전할려는 마음을 가지게 된 런던이처럼

우리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믿는 용기가 가진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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