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오지 않지만
그녀가 남긴 음악은 우리를 힘나게 합니다.
그리고 그녀를 생각하면서 우리는 이 음악을 듣습니다.
정말 그녀를 생각나게 하는 곡이면서,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