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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8법칙 - 왜 빈부의 차이가 모든 것을 좌우하는가
페터 노일링 지음, 엄양선 옮김, 김호균 감수 / 서돌 / 2009년 7월
평점 :
정말 놀라운 연구결과이다.
부의 정도가 얼마나 많은 것을 결정하는지 나타내준다. 그 외적 요소도 물론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그것들을 감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의 높고,낮음이 얼마나 많은것을 변화시키는지
나타낸다. 이 책을 보면서 왜 우리가 북한을 먹여살리면서 발전시킬려는지 깨달았다.
물론 이런 내용은 없지만, 미루어 짐작한 것이다.
부의 여덟가지 법칙은 삶에서 어떻게든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이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현재의 부의 정도를 가늠하여서 사고,습관,문화 등의 모든것의 원인을 유추해
낼 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