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다 - 오늘을 견디는 법과 파도를 넘는 법, 2019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김승주 지음 / 한빛비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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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몸이 아파서 집에서 꼼짝못하고 하염없이 하는거라고는 책 하나 집어서 읽는 것인데, 바다위에서의 여정을 보자면 내가 조금 아픈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일상에서 병원도 갈 수 있고 치료도 받을 수 있는 지금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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