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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 한 서번트 이야기
캐슬린 루이스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새 책장을 넘기다 종이에 베여 본적이 있나요?

전 상처의 아픔도 아픔이지만 칼도 아닌 종이에 피가 배여나왔다는 경험

에 적잖이 더 당황을 했던거 같습니다.

눈을 멀쩡히 뜨고도 벌어진 일이라 그랬나봅니다.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어도 가끔씩 이런 불상사가 생기는데, 눈이 않 보

다면 정말 하루하루가 불안의 연속일꺼 같습니다.

그런데 렉스는 말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시각장애아였답니다.

거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자폐를 비롯해 발달장애 등 온갖 악재가 

겹친 그런 아이라는 점입니다.

자신의 신발끈조차 제대로 묶을 수 없는 아이가 세상과 소통할수 있는건

오직 피아노뿐입니다.

세상의 온갖 소음과 위험으로부터 피아노를 침으로써 안전함과 평온함

을 소리내는 렉스.

오늘 저 책 한권으로 보이지 않고 들리진 않지만 렉스의 피아노 소리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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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1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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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성격이상자에 아는 사람들이 생겨나도...난..세상에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외톨이라..여기며..사람들을 새로 사귀기에도....그 인맥을 유지하는데도

재주가 없다 여겼는데.....이제보니..내가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참으로 없었구나..

라는걸 알게되엇다.

내가 먼저 받기전에는 절대 줄생각도..더더욱 그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그걸 당연시 여겨 늘

외로움에 허덕이면서도...내 얘기에 약간의 반대 반응이 있으면 남을 비방하고 무시하기에 바빴던

당연한 내 결과물을 난 그래도..인지조차 못했다는거에 참으로..당황스럽다.

내 관점에서가 아닌.상대방의 관점에서의 배려로써..

남을 대할때...그때가.진정 내가 행복할수 있는....길임을 난 몰랐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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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06.5
좋은생각 편집부 엮음 / 좋은생각(월간지)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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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을 읽어내려가다보면 내가 몰랐던 엄마아빠의 사랑, 내 주위의 안타까운 사연이라던가

하다못해 어린아이의 동심어린 마음가짐 때문에라도 이책장을 다 넘겼을때에는 항상 눈가가 촉촉해졌다.

학교졸업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면서 감수성도 풍부했던 내 젊었던 모습들은 어딜가고..

내 주위의 사람들을 삐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내 모습을 볼때마다 안타까운데...

우연히 이모를 기다리면서 누군가 나에게 건네준 오월의 좋은생각..

반가운 마음도 들었지만 한장한장 읽어갈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는 통에 책장을 몇번이고 덮엇다가

마음을 진정시키고 읽엇는지 모른다.

비록 이모가 예상보다 빨리와 책을 다 읽지는 못햇지만....지금 재구매하려고 하는 책이자...

내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끔 해준...고마운 나의...인생의 간접 선생님....(?)

한번쯤은 누구에게나 선물해줘도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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