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여섯, 좋은 엄마 되려다 멈춰 서다 - 엄마로서 나 자신을 키우고 진짜 나를 만나는 안식년
허성혜 지음 / 혜지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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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위해 아낌없던 동생인데 결혼하고 아이 둘 낳고.. 많이 우울해하기에 도움이 될까 선물했어요. 첨엔 책읽을 여유 없다며 제쳐두더니, 답답한 마음에 무심코 읽었는데 자기 상황을 읽어주는 것 같아 위로가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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