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슬픈책을 찾다가 읽어보게 된 책이다
정말 이런 저런 사연 없는 사람없겠지만
그래서 힘들지 않은 사람 없겠지만
이 저자는 정말 이런저연 사연 다 겪고 힘들고 정말 저 끝까지
겪어본 사람이다
대단하다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라는 말이 꼭 가슴에 와 닿는다
이렇게 힘들고 처참했던 시절을 경험하고도 지내가는데
조금 힘든거 가지고 쉽게 목숨을 끝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