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지각하고 소장본 여러번 연기하는것 등등의 문제가있었지만 필력이 무척 좋은분이라 글만큼은 믿고보는 작가 분이였습니다.피폐맛집이란 소문은 들었지만 전 예약기다리 자신이없어서 사진않았는데 이북으로 나왔다니 반갑네요.읽고보니 인기많으셨던이유알겠어요.매운맛 피폐끝에 달달한 애정이 훅들어니 과연 맛집이구나합니다. 주인공들의 재회씬은 앞에 매운맛 짠맛이 들이키고 나후 훅들어온 단맛이라 너무 맛있었습니다.피폐 맛집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