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물 볼때 대부분이 알파 오메가 베타가 일상화된 세계라 초대 알파 오메가 얘기는 신화 전설처럼 전해져내려오는 식이였는데 그때마다 초대 알파오메가는 어땠을까 호기심이 들었는데그 호기심을 일부 충족시켜주는 작품이였습니다.현대시점이라 좀만 묘사어긋나도 위화감 들어 몰입감깨질수있는데 잘 끌고 나가주는 모습서 작가의 힘이 느껴졌어요.소장한 보람이있네요.작가님 다음작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