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님이 이북으로 올줄 예상못했는데;;근친이나 키잡 감금등등의 문제있을법한 키워드를 주로 쓰시는 분이라;;이북은 힘드시지않을까 싶었는데 나오시네요.키워드의 벽을 넘어야 즐길수있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