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노님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연출센스가 여기서도 톡톡튀네요.이분 특유의 감성이 좋아서 이분건 거의 다 사고있습니다.이번작도 완벽주의자였던 수과 무너지는과정과.그런 수가 시골마을 선생을 하면서 조금씩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고 짝도 찾게되는 과정이 재미집니다후쿠편도 나중에 나온다하니 더욱더 기대되네요.그럼 계속 존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