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지! 말이 필요 없네요. 만화라 보니 내용의 깊이를 바라는 건 무리겠고. 재미와 상식을 키우는 면에서! 나름 머리식힌다며 틈 날때마다 읽고 또 읽고 자주 보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