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지음, 이민아 옮김 / 궁리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마지막 장을 넘기면 나도 모르게 울컥... 세상은 살 만한 곳이고 나도 이런 편지 동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어릴 적 읽던 아름다운 번역체도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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