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리오스의 가면 열린책들 세계문학 248
에릭 앰블러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서의 재미를 다시 불러일으키는 작품입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암울하고, 혼란스런 유럽 정세속의 자기중심적, 이중적 캐릭터들이 잘 조화를 이루며, 이야기가 무척 우아하고 세련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