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결과물은 그 과정속에 사람들이 보인다. 일전의 노란봉투 이벤트를 보며 책만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책과 희망도 전달하는 것 같았다. 그 이벤트를 보고 더욱 더 알라딘을 애용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