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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사람이 없는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