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조금만 더 (100쇄 기념 특별판)
존 레이놀즈 가디너 지음, 마샤 슈얼 그림, 김경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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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2001년 출간한  <조금만, 조금만 더>가 한국어판 100쇄를 달성했다내요!!


100쇄 달성 기념판으로 나온 <조금만, 조금만 더>를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저도 딸도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들며 읽었내요.



나중에는  눈물도 흘렸어요. ㅠ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윌리라는   열살쯤 남자 아이예요.


윌리는   할아버지랑 개 번개랑 같이 살아요.



그런데 어느날   할아버지가  침대에서 꼼짝하지 않아요.

 

 


윌리는  놀래서 번개와 함께 스미스 선생님에게 달려가죠.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장난 일거라며 스미스 선생님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지만


곧 달려가서 할아버지를 진찰해요.


저는  이 부분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나?' 이렇게 생각했내요.



스미스 선생님은   할아버지는 아직  건강하시지만   삶의 의욕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세요.


그렇기에  몸도 움직이  못한다고.....


윌리는    감자 수확하는 것 때문에 할아버지가 걱정하셔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윌리와 함께 감자를 수확해요.



감자를 팔아서 돈도 벌었죠.


그러나 할아버지는  나아지지 않았어요.


감자수확때문이 아닌가보다고 생각한 윌리....


나중에 낯선 사람의 방문으로 할아버지가 많은 세금으로 힘들어 하셨다는 것을 알게되죠.


세금  오백만 달러를 내지 않으면  농장이  그들에게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윌리는  오백달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요.


그러다가  개 썰매 대회에 나가기로 하죠.


너무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이야기예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왜 제목이  <조금만, 조금만 더 >인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어릴때 할아버지가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며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도 나더라고요.


전래동화 <은혜 갚은 개> 이야기도 떠오르더라고요.


아무튼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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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 한번은 꼭! 공부해야 하는 | 홍현주 박사가 추천하는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MP3 무료제공
니콜 지음 / PUB.365(삼육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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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고 우리 딸들이 정말 좋아하는 영어 선생님!!


니콜쌤!!



쫑알이 영어로 알게 된 니콜쌤,


요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도 많이 만나고 있는데요^^


(저는 강연에서 실제로도   만났어요^^)


니콜쌤이 이번에 책을 내셨어요.


영어에 관한 어떤 책이 나올까.....


무척  궁금했는데,


파닉스 관련 책이였어요!!



제목도 심플하게 "파닉스"!!

 



ㅋㅋ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죠?


책도 노란색이고  사이즈도 손바닥 만해서 아담하고 좋아요^^



니콜쌤은  EBS에서도 많이 활동하셨고, 파닉스 강의도 많이 하셨어요.


물론 유치원이나 센터등  현장에서도 많이 일하셨다고 해요^^



니콜쌤이 쓰신....파닉스 교재!!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는데.....


역시나.....최고예요!!!  ^^




책 표지 안쪽에 날개 부분에  니콜쌤 프로필이 나와있어요^^

 



목차를 보면 이 책은 챕터가  6개로 나뉘어 있어요.

 

 

 


Chapter1 은  단모음에 대한 내용이고요,


Chapter 2는 이중 자음에 대한 내용이예요.



시작전에   알파벳에 대한 음가가 나온 것도  너무  좋더라고요.


제목 그대로 아는ABC도 다시 볼 수 있어요^^


용어설명 까지 해주시는  친절함!!



역시 센스있는 니콜쌤이예요. !!




책에 예시도 너무 잘 나타내 있고,


깔끔한 구성이라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도 이 책이 대박인 이유는~~


각 장마다  QR코드가 있어서


니콜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정말 대박이죠?



책만 산다면 무료로  니콜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파닉스는   글자의 음가이기에


입모양을 보고, 소리를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하신


니콜쌤이 생각해내신 거라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책은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성인에게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꼭 한 권 소장하시고,

온가족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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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신성희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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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그림책 <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를  둘째딸과 읽어봤어요!! ^^



동네에서   참견하기 좋아하고, 조금은 까칠한  꼬꼬할아버지!!!


마을지킴이를 하던 꼬꼬할아버지는  마을지킴이 자리를 젊은 사람들에게  내주고,


집에서 지내는데,

심심해서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곤 했어요.



마을을  돌면서 꼬꼬 할아버지는 마을의 이 일 저일 참견했죠^^



인사 안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른을  보면  인사해야 한다고   꾸중하시고,


집 짓는 사람들  옆에  물건이  널부러져 있으면   사람 지나가는 곳에 이런것을 놓으면 안된다고 하시죠.

 

 

 


 

심지어   과수원에 사과가 푹 익었다며 사과도 직접 따시려해요^^




꼬꼬할아버지는 동네 친구 분들과도 같이 놀지 않았어요.


앉아서 이야기 하는   노인들이  한심해 보였거든요.



그래도  옆집 마을에 밤마다 무엇인가 나타난다는 말을 듣고


꼬꼬할아버지는 밤새 잠이 오지 않아요.




꼬꼬 할아버지는 잠 못이루고 마을을  순찰하려고 밤에 나와요.


그런데 막내 손자가 할아버지가 나가시는 것을 보고 따라 나오죠.



마을 울타리에서 이상한 털을 발견한 할아버지!!


마을을 더 잘 살피기 위해 지붕위에 올라가보는데........




.

.

.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



겉은  까칠하고  무뚝뚝해보여도   속정많고 정의로운  꼬꼬 할아버지!!



마지막에   마을사람들이   인정안해주는 부분이 저도  속상하긴 했는데.....



언젠가는  꼬꼬할아버지의  진심이   통할거라 생각해요.^^



아빠도 막내 손자도   할아버지를  용감하시다고 인정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니 멋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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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공룡 박물관 네버랜드 팝업북
제니 자코비 지음, 마이크 러브 외 그림, 우순교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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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책이 좋은 책이 많죠? ^^


이번에는 네버랜드 팝업북을 만나봤어요.


<살아있는 공룡박물관!>


직접 공룡을 만나볼수 있고,

내가 책을 꾸밀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앞부분에 공룡만들기 DIY 화석 키트가 있고요,


공룡 박물관 안내도가 있어요.




공룡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과 화석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그 다음부터는 공룡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르스, 리오플레우돈, 프테라노돈 등....


공룡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 공룡을  직접 만들어보는 거예요^^


우리딸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두 딸들에게 만들어보라고 했어요.


설명서 보면서 차근차근 열심히 만들더라고요.



만들기를  좋아하는 두 딸들이라  집중해서  한참을 만들었어요. ^^



다 만들고   조립하고  완성된 후  책을  보니


더 더  멋지더라고요^^



 





각 공룡에 대한 설명들 뿐만 아니라 초식동물, 육식동물에 대한 설명,


공룡들의 방어법 등 다양한 설명이 나와요.



직접 만든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더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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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9
김유 지음, 윤예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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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귀 큰 토끼는 늘 혼자 놀았어요.

 

친구랑 같이 놀고 싶은데, 친구가 없었죠.

 

귀큰 토끼는 "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귀가 커서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나?"

 

라고 생각했어요.

 

귀 큰 토끼는 귀가 크기 때문에 작은 소리도 잘 들을 수가 있었어요.

 

 

귀 큰 토끼는 좋은 생각이 났어요.

 

 

귀 큰 토끼는 작은 나무판자 하나를 주워와서 누구나 알 수 있게,

 

또박또박 글자를 적었어요.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문 앞에 판자를 걸면서 귀 큰 토끼는 생각했어요.

 

친구가 많이 찾아오면 좋겠다고....

 

하지만 곧 부정적인 생각을 하죠.

 

"누가 자기 고민을 털어놓으려고 할까?"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아."

 

책을 읽으며  딸에게  이런말을 했내요.

 

 

이 부분은 @@랑 비슷하내?

 

@@도  부정적인 생각할 때 있잖아~~

 

 

딸이 웃더라고요^^

 

 

딸이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겠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가 있어서 속상했는데

 

자신과 같은 토끼가 나오니 .........조금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토끼의 생각과는 달리  많은 동물 친구들이 찾아와요.

 

처음 찾아온 동물은 "얼룩 고양이!"

 

얼룩고양이는 밤에 잠이 안와서 고민이라고 말해요.

 

토끼는  집중해서 잘 들어주죠.

 

"그랬구나~ 그런데 고양이들이 바에 잠을 안자는 건 당연하지 않아?"

 

"그렇긴 한데 밤에 안 자고 돌아다니니까 다른 동물들이 싫어하는 것 같아. 한번은

 

쓰레기통에서 쓸 만한 것들을 찾다가 도둑고양이로 오해만 받았지 뭐야."

 

 

고양이는 시무룩해졌어요.

 

귀 큰 토끼는 이야기를 써보라고 얘기해줬어요

 

그리고는 종이에 마음 처방전도  적어주었어요.

 

 

 

 

 

마음 처방전이라니....

 

너무 따뜻한 이야기 같아요^^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많은 동물들이 찾아와요.

 

뚱뚱한게 너무 싫은 돼지,

 

느린게 싫은 거북이,

 

다 마음에 안드는 고슴도치.....

 

귀 큰 토끼는 모든 친구들이 고민을 잘 들어주고,

 

알맞게 처방도 내려줘요.

 

 

토끼가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줄 때마다 토끼의 귀는 점점더 커졌어요.

 

나중에.....

 

약간의 반전(?)도 있는 재미있는  동화예요^^

 

 

우리딸도 읽으면서 자신의 고민과 비슷한 내용에서는 처방 받고,

 

토끼처럼   경청하며 다른 사람 말을 잘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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