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엄마 관계 특강 - 대치동 교육 전문가 샤론코치의 학부모 관계 솔루션 68+
이미애 지음 / 물주는아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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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가로  유명하신 샤론코치 이미애님의 새책이 나왔어요^^



초등엄마관계 특강!!











강의도  몇 번  들었었는데,   좋은 내용많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예전에   대치동  교육전문가라서   선행에 대한  이야기나  입시얘기만   다루어 주실거라는  편견이 있었어요. 



사실  책도 그런 내용일 줄 알았는데,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관계에 대한 이야기예요. 



저도 아이들과  부모 사이의 관계, 정서가 중요하고, 


많은 대화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책은    아는 선배맘이나  선배언니가 조언해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나보다 먼저 아이를 키운  선배  맘의 조언...^^



저도 큰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지금 유아  엄마들  만나면   이런 조언  비슷한 것  해주거든요. 



내가 실수했던것,   잘못했던  시행착오들.....



샤론코치는  아들과 딸 모두  성인이 되었기에  저보다 더  선배맘이기에



도움되는  내용이  더더  많이 있어요^^




앞부분에는   학부모 관계에 대한 내용이 나와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같은반 같은  학교 엄마들과의 관계,  단톡방  등등...


저도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나오더라고요^^




part 2  선생님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예전에 저도 학원 강사를 해봐서 아는데 


아이들에게   학교 선생님을  욕하거나  하는 것은   정말  안좋다고 생각해요. 



이 책에도  나오더라고요. 



의외로  아이들은   엄마들끼리 하는 이야기, 


엄마가  전화통화하는 이야기를  다 듣고 있어요. 



엄마가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아이도   선생님을  무시할 수 있어요. 



그럼 아이에게  손해죠. 



물론   안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고, 


실력이 없는  선생님도 있어요. 



하지만  부모의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기에도  그런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학원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나   학원 고르는 팁도   나와있어요. 



S N S 시대이기에   sns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있는데,  이부분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딸이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사춘기에 대한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들과 딸을  모두  두고 계신  샤론코치  선생님이라   아들의 특성,  딸의 특성을  모두  알고 계시더라고요. 



교육전문가시니   많은  엄마들을   만나고   많은   사례를  들으셔서  그런지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들의 고민,


사춘기 딸을  둔   엄마들의  고민이   적혀있는데, 


정말  공감갔어요^^


도움도 되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사춘기 아들은  사위처럼 대하고,   사춘기 딸은  며느리처럼  대하라!!! ^^





중간중간   <샤론코치's 팁>   이  있는데,  이부분도  너무너무  도움이 되더라고요. 



감정표현 놀이법은  꼭해봐야겠어요^^




나와의  관계와  가족과의 관계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




중간에   색이  다른   챕터가 있는데,  


책속의 책  mini Book   형식으로  <연령별 최신 교육법>이 나와있어요. 



대부분  미니북이  책  맨 뒷쪽에   부록처럼 있는데   중간에 있는 것도  신기하더라고요^^



이  미니북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은  유아, 초등을  둔   학부모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여러번  읽어보고 실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난번  인스타그램에   샤론코치 선생님이  짧게  영상을



올린 것이 있었는데, 


코로나 시대  아이들과  함께만 있다보니  엄마들도  지친다고 하시면서  


30분에서  한시간만이라도  엄마의 시간을  가지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잠깐  나가서  혼자  산책이라도  하라고.....



이 말에  정말  공감가고, 


저도   지난주에  너무  화가 난 적이  있는데  잠깐  나가서  10분 걷고 오니


좀  가라앉더라고요. ^^;;;




엄마만의 시간,   충전의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샤론코치님 의  <초등엄마 관계 특강>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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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형이 나타났다! 즐거운 동화 여행 112
정복현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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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로봇들이  많이  나오고,  AI 가  많이 나오는 시대이죠.


그런데  미래에는   더 많은 로봇이 나올지 않을까요?


 이 책은  사람과  비슷한  모습의  로봇이 나오고,


감정까지 생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이 책은   미래의 모습이 담긴   책이예요.

 


자폐아인  5세 보리에게   엄마가   쌍둥이  로봇 보보를 데리고 와요.



보보에게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어요.


보리를 잘 보살피고, 보리가  대화에  잘  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리고  폭력은  절대 안된다고  입력되어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이런  로봇은  넘 좋고,  필요할 것 같아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  혼자  보리를 돌봐요.


엄마도  돈을  벌어야하기에   일을 가죠.



자폐아인  보리를  돌봐주는  로봇이라....



좋은 것 같아요.


미래에  사람 모습의  로봇이  나온다면


치매 할머니를 돌보거나   혼자계신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로봇 ,


아픈 사람을  돌보는  로봇.....  이런건  참 도움될 것 같아요.



보리랑  보보는   쌍둥이  처럼  키웠기에   모습도  닮았어요.


거의 똑같죠.



보리와 보보는  학교도  가게 되요.


어려운  상황도 많았지만   로봇  보보 덕분에  보리도  학교 생활을 잘 하게 되죠.



그런데   보보를  질투하는 강현이....



어쩌다가   강현이  때문에 (?)   실수로 강현이를 밀게 되고,


폭력을  했다는 이유로....


보보는  프로그램 오류로  다시  연구소로 보내지게 되요.




이 책에서는    인간의 감정과  비슷한  로봇이   생겼을  때,


우리랑  친해진   로봇과....



이별은 어떻게 해야할지...  그런점을  생각하게 되요.



미래에 대해 ,  로봇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미래 사회도  아이랑  함께 상상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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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가 된다면? 커리어 하이 2
스튜디오 덩크 지음, 야나기바 키리코 그림, 강방화 옮김, 사에키 메트로 만화 / 웅진주니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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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꿈이 자주  바뀌죠^^

 

우리 큰딸도 여러가지  꿈을  가졌었는데,   최근   꿈은 만화가, 웹툰작가예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된다면?>  인데

 

이 책을   큰딸에게   읽어보라고 하니 좋아하더라고요.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고,   자신이 궁금했던 내용이라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만화책이예요^^

 

 

 

 

 

물론  중간중간  정보전달 부분은   글 책으로  되어 있어요.

 

 

이 책에는  만화가가 하는일, 만화가의 일상, 만화가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무슨일을 하는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알려줘요.

 

 

 이 책의 주인공은  준이라는 학생과 미라라는 학생이예요.

 

준은  만화가 되는게  꿈이예요.

 

어느날  준이 그린그림을 서점에서  떨어드려요.

 

그 그림이  미라의 아빠 손에  들어오게되죠.

 

미라의 아빠는  만화가예요^^

 

 

미라가   준이 그림이라고 아빠에게 말해서

 

준이를  미라네 집에  초대하게 되요.

 

 

그래서  미라 아빠가   준이에게  만화가가  하는일을  알려줘요^^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차이 먼저  알려줘요.

 

 

책에 보면

 

만화가는 "여러 장면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직업" 이라고 나오고,

 

 

일러스트레이터는  " 그림 한 장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직업" 이라고 나와요!!

 

 

만화가가 활약하는 분야는  책, 웹, 광고 등이고,

 

일러스트레이터가 활약하는 분야는 책, 광고, 게임, 캐릭터 상품 등이라고 나와요.

 

 

만화가들이 사용하는  도구도  나와요^^

 

 

이런 사람이   만화가가 되면 좋다고 말해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 섬세한 작업을 좋아한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방법이나   하는일 도 설명해줘요 .

 

 

일러스트레이터의 힘든점,   하루일과 등도  나와요^^

 

 

딸이  이 책을  읽고   더  알아보고 싶어하더라고요.

 

직업 관련 책으로 재밌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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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대소동 - 수학 천재와 수학 꼴찌의 수학 구출 대작전!
코라 리.길리언 오릴리 지음, 홍연시 그림, 박영훈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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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수학에 대해  조금더  알게 되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수학을   너무  좋아하는  수학 천재  샘과   수학을  너무 싫어하는  제레미 이야기예요.


둘은  친구예요.


어느날   텔레비젼에서  교육부 장관인 레이크 장관이   교육에서   수학을  빼겠다고  말해요.



아이들이 너무 어려워하는 수학은   머리만 아프지  배울  필요가 없다고  말하죠.



덧셈, 뺄셈,  곱셈만 할 줄  알면 된다고요....


학교 다닐때  수학을   싫어했던   친구들이라면  이런  생각을   누구나  해봤을 거예요^^



저도  한 적이  있고요.



이 이야기를    들은   제레미의  친구인   수학에  미친 아이(?), 수학천재  샘은   화가 나요.



어떤 기자에 의해   샘은   레이크 교육부 장관과   수학 대결을 하게 되요.



레이크 장관이   샘과 제레미의 학교에 오게 되죠.




수학이  재미있는   학문이며,  우리  일상 생활 곳곳에   수학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샘이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하죠.





샘은 자신이   대결에서 지면    레이크 장관님  사무실에서  1년 동안  일을 하겠다고 제안해요^^



대신  월급은   1첫째날에는 100원, 둘째날에는  200원, 셋째날은  400원,  넷째날은  800원 .........이런식으로 받겠다고 말하죠.



대결이  시작되었어요.


샘은   일상생활속에서    수학이   얼마나   많이  사용되는지   설명하죠.




이 책의  목록에  나와있듯이   체육 속에서의 수학,   미술  속에서의 수학, 음악 속에서의 수학, 자연속 수학, 마술 속 수학을   설명해요.



이를  통해    강당에  모여있던   친구들도 (제레미도 )  수학을  좋아하게 되죠.



체육 속 수학에서는   자전거를  보며서  설명해줘요.


그리고 농구에서  각도가  중요하다는   얘기도 하죠.



미술속 수학도   얘기해줘요.




딸이 책을 읽으면서   "어머! 이런것도 수학이야?"  라고 말하더라고요. ^^



 책  내용  앞부분은 만화로 시작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요^^


더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이야기  중간중간에   <수학발전소> 라는 코너가 있어서 


수학 개념에  대한 이야기와   수학자  내용이 나와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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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그리는 아이 - 뉴베리 상 수상작 상상놀이터 12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 지음,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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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그리는 아이~


제목부터  끌린   책이였어요.

 

 


 

 

 

이 책은  주인공 여자아이 "홀리스 우즈"에 대한 이야기예요.


홀리스 우즈는 입양기관에 있는 아이예요.



여러  부모님께 입양되었던   과정에서   상처 받은 이야기,


성장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맨 첫장에  나온   이야기가   오랫동안  머리에 남더라고요.


홀리스 우즈가  6살 때  선생님께서 W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잡지에서  찾아오라고  숙제를 냈어요.


홀리스는   가족 그림을  골라왔어요.



이 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해요.



"홀리스, 이건 가족 그림이잖이.  M으로 시작하는 엄마,

F로 시작하는 아빠, B로 시작하는 오빠, S로 시작하는 여동생.

그렇게  한 가족아 H로 시작하는 집 앞에 서 있는 그림이잖아.

이 그림에 W로 시작되는 단어가 어디에 있다는 거니?"


라고 말하며   홀리스의 그림위에  X 라고 그었어요.



저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 그러네....W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네?' 라고 생각했는데....


홀리스는   원하다, 소망하다는   뜻의   want, wish 를 생각한 거였어요.




홀리스에게  이 일은  상처로  남았죠.

자신의 그림에  X를 했으니.....


아이에게   무얼 그린거니?  라고 물을 수도 있었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은  이 부분을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홀리스는   여러곳에  입양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현재  입양되는  조시 아줌마를   만나는 장면부터   시작해요.



조시 아줌마를  만나게 되고, 아줌마와의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나와요.


그런데   이  현재 시점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조시 아줌마 전에 만난   스티븐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조시 아줌마 이야기와(현재 시점)   스티븐이야기가(과거) 가  번갈아가면서 전개되요.



이걸  캐치하지 못하면   처음에는  '이야기가 이상하네?'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림을   좋아하는  홀리스....


홀리스의 내면도 알 수 있고,    진정한 가족을 찾게 되는 것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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