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 개정판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원유미 그림 / 을파소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원래 읽어보고 싶던 책인데

이번 기회에 읽게 되었내요.

유명한 책이죠.

열 두 살에 부자가 되었다니....

어른인 저도 솔깃한 제목이더라고요.

아직 1학년인 우리딸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같이 읽으면서

쉽게 설명해주고 그러니 딸 아이도 무척이나 재밌어하더라고요.

 

이 책은 독일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작가이자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인

"보도 섀퍼"가 쓴 책이예요.

경제관념을 쉽고 재밌게 동화식으로 써서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부가 팔리는 인기책이죠.

 

 

이 책의 주인공 키라는 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여자아이예요.

개를 너무 키우고 싶었지만

빌라에 세들어 사는데 주인아저씨가

개를 싫어하셨죠.

 

키라가 정원이 있는 집으로 이사가고

며칠후 집밖에 개 한마리가 쓰러져있어요.

 

엄마랑 키라는 개를 정성스럽게 치료하고 돌보죠.

 

주인을 찾아주려고 노력했지만 못찾았어요.

 

키라는 머니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같이 생활하게 되요.

 

그런게 그 개는 말을 할 수 있는 개였어요.

키라랑....^^

 

둘은 숲의 둘만의 은신처에서

대화를 해요.

 

키라의 부모님이 돈문제로 자주 다투시는 것을 보았고,

키라의 용돈도 줄어들어서 (집을 샀기에)

 

돈문제로 걱정할 때 머니가 말하죠.

머니는 키라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줘요.

 

부자가 되면 정말 하고 싶은 일 10가지 목록을 적어보라고해요.

 

그리고 소원앨범도 만들고, 소원상자도 만들죠.

 

계속 키라에게 조언을 하고 자신감을 줘요.

 

키라는 점점 돈을 모으는 방법을 알게되고,

자신감도 갖게 되죠.

 

머니(개)는 먼저 부자가 되고 싶은 일에 대한

절심함이 필요하고,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안될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된다는 긍정적 생각과 자신감...

 

자신이 적은 소원목록에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세 가지를 찾아서 동그라미 치고

그와 관련된 소원앨범을 만들라고 해요.

앨범에 그 소원과 관련된 사진들 붙이는 거죠.

그리고 소원상자도 만들어요.

상자에 소원을 적고 저금통 식으로 그곳에 돈을 모으는 거예요.

 

한달 용돈이 만원인 키라는 우선 두 소원상자에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가는것, 컴퓨터를 사는 것)

각각 3000원식 넣어요.

 

 

한달 용돈이 만원인데 6,000원을 넣었으니 거금이죠.

하지만 며칠 후 엄마가 소원상자를 발견하고

비웃죠.

한달에 3000원씩 모으면 미국가려면

약 180만원이 필요한데 50년은 걸린다고...

 

실망하고 좌절하는 키라에게 머니는

열일곱살에 부자가 된 다일의 이야기를 해줘요.

키라는 동갑인 친척 마르셀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너는 항상 돈이 많은지 물어요.

 

마르셀의 조언으로

키라도 자신이 잘하는 일을 찾아 돈을 벌게 되죠.

(키라는 개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웃집 개들을 산책시켜주는 일을 해보기로 하죠.)

 

 

키라는 이웃사람들, 머니의 원래 주인인 골트슈테른 아저씨(이 분은 엄청남 부자)

등을 만나며 돈에 대해 더 배우게 되고,

부자가 되는 법을 더 배우죠.

 

 

 

이 책 정말 재밌게 읽었내요.

저도 돈에 관한, 경제에 관한 관념이 많이

부족한데 배웠어요.

 

키라 부모님이 빚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머니는 빚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을 이야기 해주죠.

 

뒷부분에는 투자하라는 이야기와

주식이나 펀드에 대한 설명도 나와요.

 

우리딸이 고학년때 한번더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딸과 소원목록 적기와

소원앨범과 소원상자 만들기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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