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3 : 이솝 우화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시리즈 3
김익선 지음, 박지은 그림, 강병학 감수 /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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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쓰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전 영어수학도 중요하지만 국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글을 잘 읽고,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인관관계에서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만나본 <마법의 상위권 읽기쓰기>는 초등학교 1학년 부터 3학년까지

저학년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예요.

교과서에 수록된 글이 나와서 교과 연계도 되니 넘 좋더라고요.

총 4권인데, 1권은 속담, 2권은 격언, 3권은 이솝우화, 4권은 옛이야기예요.

저는 3권 이솝우화를 만나봤어요.



이 책은 1일재, 2일째, 3일째 이렇게 나뉘어 있어서 매일매일 공부하기 좋아요.

한 권은 총 20일로 되어있어요.

4주동안 공부할 수 있게 짜여 있더라고요.


이솝우화 책에서 1일째 주제는 사람이나 사물을 셀 때 쓰이는 낱말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1일째 에는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가 나와요.


아이에게 먼저 이야기를 읽어주고,

이야기에 나온  사물을 세는 단위에 대해 알려줘요.


이야기도 읽을 수 있어서 좋고 또 따라쓰기도 있어서 쓰기공부에도 도움이 되요.



수를 나타내는 우리말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 있고,

수를 나타내는 한자어에는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이 있어요.


나무를 세는 단위는 "그루"

책을 세는 단위는 "권"

옷을 세는 단위는 "벌"

신발, 양말을 세는 단위는 "켤레" 등

사물을 세는 단위에 대해서도 나오니 좋더라고요.



2일째는  이야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나오고요. 조사에 대해 배워요.

조사는 항상 다른 낱말 뒤에 붙여 써요.

낱말 뒤에서 그 낱말이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알려주죠.

는,는,이, 가, 을, 를 이런게 조사예요.



아이가 이야기도 재밌어하고, 이야기를 통해 국어를 배우니 더 재밌게 하더라고요.


3일째는 "사자와 생쥐" 이야기가 나오고,

꾸밈말에 대해 배워요.



뒤에 17일째, 18일째는 편지 형식이나 일기에 대해서도 나오더라고요.

원고지 쓰는 법도 나와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책 맨 뒤에 정답도 나와있어요.




아이들에게 국어공부를 쉽고 재밌게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교재 같아요.

나머지 3권도 사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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