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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 200년간 변치 않는 자녀교육·영재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 지음, 남은숙 옮김 / 베이직북스 / 2022년 4월
평점 :
칼비테의 자녀교육서는 아주 유명한 교육서이죠.
목사였던 칼비테가 52세의 나이에 얻은 아들이 저능아였는데,
주변에서 발달이 느리다고 다 뭐라고 했지만 아버지 칼비테는
하나님이 이 아이를 주신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교육으로 얼마든지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서
어릴때부터 교육시켜서 아들을 13세에 대학 학위를 받게 하고, 이태리어, 영어,그리스어 등 다개국어를 하는 아이로 자라게 했죠.
제가 이번에 읽은 <칼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이라는 책은 그 저능아였던 아들이 쓴 책이예요.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은 칼 비테가 아이를 키우면서 쓴 책이라면
이 책은 아들이(칼비테 주니어) 배움을 당하는(?) 입장에서 쓴 책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정말 '칼비테 아버지 대단하다' 이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네요.
아이에게 편지도 자주 썼고, 기록도 많이 남겼더라고요.
그리고 자녀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챕터1 부터 챕터 14까지 나와있어요.
챕터1 이 " 자녀의 인생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인데 정말 가장 핵심이 되는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운동과 식단을 중요시하고, 올바른 인성을 중요시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한다는 것 등 1800년대의 내용이
지금에도 통하는 내용이 많아서 놀랬네요.
또 이 책에는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도 나오고, 공부의 법칙, 그리고 경제 교육의 중요성도 나와요.
칼 비테의 생각은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입장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칼 비테의 자녀 교육에 대해서 배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 책을 읽고, 아버지 칼비테의 자녀교육법 책을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서
기억이 안나는 부분도 있어서) 이번에 새로 샀어요^^
이 책과 같은 출판사 책으로 세트로 샀네요^^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