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랫동안 머물러서 결국 읽게 됨...어렵지 않고 여운도 있고... 작가의 책은 처음인데 묘한 매력이..
몰랐던 새로운 작가와 책을 알게 되었음... 또 책구매의 늪에 ㅎㅎ
심심할때마다 꺼내보면 좋을 심리치유 그람책입니다
로마,몽골,네덜란드,영국,미국을 통해 강자의 조건을 알아본다. 관용이 꼭 필요조건은 아니지만 바람직한 사회의 필요조건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특히나 요즘 그 어느때보다 심각하게 사회에서 혐오와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모습을 보며 꼭 철학을 담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