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만나는 초등잡지 우등생논술
초등학생이 되면 시작되는 논술을 어렵지 않게 초등잡지로 접할 수 있어서 아이도 거부감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구요.
원래는 독서논술을 시켜주고 싶었는데, 아이가 강하게 거부해서 못하고 있었는데 우등생논술은 논술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이 보는 초등잡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거부감없이 보는데요.
흥미를 가지고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시사상식을 재미있는 기사로 접할 수 있다는게 우등생논술에 매력인거 같아요.
뉴스에서 접한 소식들은 물론, 아이가 궁금해했던 기사들까지 실려있어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고 그러다보니 아이가 생각하는 것도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우등생논술
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꾸준히 접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