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살아가는 당신께 - 정신병동 3주간의 여정. 당신의 우울함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글
최율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작가님은 처음엔 이런 저런 힘듦으로 안좋은 행동까지 하셨다. 하지만 정신병동으로 가게 된 후,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조언을 구하면서 나중에는 살아갈 계획을 많이 세우게 되면서 "다시는 보지 마요"라는 인사와 함께 퇴원을 한다.
나도 정신병동에 입원하면 우울같은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을까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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