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베타, 감마, 델타, 입실론. 완전한 계급으로 구성되어 있고 만족과 행복만을 추구하는 세계. 유토피아를 추구하고 있지만 실제는 소마에 길들여진 바라는 것이 없는 세계. 생각이 없어도 만족하며 살 수 있도록 길들여진 세계를 그리고 있다. 1932년에 출간되었다고는 전혀 믿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