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5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공포영화를 좋아하지않습니다. 근데 어느분의 독자서평을 보고서 .. 표지에 리쓰의 눈빛에 끌렸다는.. 알 수 없는 시선을 따라 갔다고나 할까요. 제 선택은.. 만족이었죠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어요. 지금 8권까지 샀는데 빨리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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