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곧 쉬게 될거야
비프케 로렌츠 지음, 서유리 옮김 / 고요한숨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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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긴 했으나, 기억에 오래남진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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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 발명
수 몽크 키드 지음, 송은주 옮김 / 아케이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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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그녀들의 입장이었다면, 어느쪽이든 아무것도 못했을것이다. 온전히 현실에 순응하지도 못하고, 가슴속에 뜨거운 돌은 얹고 순응하는 척 살며 자신을 갉아먹었을 것 같다.
그래서 그녀들의 용기가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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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초
T. M. 로건 지음, 천화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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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긋지긋한 느낌이었다. 책 속 상황에서 현실이 보여서 답답함과 지긋지긋함이 느껴졌다. 경험해본 일이라서 벌래가 피부위를 기어가는 느낌으로, 공감하고 몰입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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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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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아니 나는 소마가 없는 엡실론이 아닐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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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초
T. M. 로건 지음, 천화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현실을 과장해서 보여준다는 느낌이었다. 어쩌면, 누군가에겐 과장이 없을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가독성이 엄청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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