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상한 집

이상한 집 ㅣ 우케쓰 이상한 시리즈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2년 10월

드물게 읽다 포기했다. 끝까지 읽는 그 짧은 시간도 짜증스러웠다.

[100자평]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22년 9월

구매없이 리뷰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책에 대한 느낌을 짐작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렇게 작가 이름과 기본 정보만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는것이 반갑다. 반가운만큼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100자평] 어느 도망자의 고백

어느 도망자의 고백
야쿠마루 가쿠 지음, 이정민 옮김 / ㈜소미미디어 / 2022년 7월

나쁘지는 않으나 기대와 다른 스타일이라 실망.

[100자평] 친밀한 이방인

친밀한 이방인 - 드라마 <안나> 원작 소설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기대가 없었기에 실망도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100자평] 52헤르츠 고래들

52헤르츠 고래들
마치다 소노코 지음, 전화영 옮김 / 직선과곡선 / 2022년 5월

와... 새삼스럽게.. 눈물도 따뜻하다는걸 깨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