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의 망령들
스튜어트 네빌 지음, 이훈 옮김 / 네버모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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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무겁고,거칠고,잔인하고. 오랜만에 이런 종류의 책은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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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에게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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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중간한 느낌의 책이었다. 어느쪽으로도 가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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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는 법
무라타 사야카 지음, 최고은 옮김 / 살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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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어느 정도 공감하다가 확 불쾌해진다. 이 책과 비슷한 느낌의 웹툰도 그렇고... 뭔가 불쾌하고 찝찝하지만 보게 되는 매력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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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나의 엄마들 (양장)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
이금이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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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지만 밝고, 슬프지만 경쾌한 매력이 있다. 뒷부분이 좀 별로지만, 전체적으로 기분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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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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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는 아닌데, 이상하게 읽게 된다. 가벼운걸 읽고 싶을때 다시 손에 들게 되는 책이다. 아주만족스럽진 않은데 자꾸 다시 읽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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