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토끼 (리커버)
정보라 지음 / 아작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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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런 스타일의 소설을 처음 읽어서 그런건지, 뭔가 불쾌한 기분이 드는 책이네요. 이런 기분이 들게 만드는게 목적인건지... 어떤 이야기는 아이디어가 좋다했는데, 어떤 이야기는 찝찝하고 불쾌하기만 하고. 독특한데 저에겐 매력이 없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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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렌조 미키히코 지음, 양윤옥 옮김 / 모모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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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만족스럽지만, 표지가 참... 그리고 스토리가 참 잔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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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어릿광대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7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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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작가라 해도 이렇게 토막토막난 스타일인줄 알았다면 사지 않았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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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별밤 에디션)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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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티끌만한 기대도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천천히 스며드는 느낌의 책이었다. 어느새 눈물 흘리고 안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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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이야기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보은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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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상한 느낌의 책이다. 격한 표현과 숨막히는 속도감이 없음에도 숨가쁘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이 마을 사람들에게 정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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