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 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 1
박지현 지음 / 아홉프레스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책 너무 예뻐요! 홀로그램 들어간 표지에 누드 제본이 너무 예뻐서 책 표지만 봐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안에 그림까지 작가님이 직접 그리신 것 같던데, 소설마다 제각기 다른 그림에 감동까지 ㅜㅜ 세 가지의 키워드로 소설을 쓴다는 책의 콘셉트가 무척이나 독특하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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