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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 - 플랩을 열며 만나는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샤론 킹 차이 그림 / 사파리 / 2018년 8월
평점 :
안녕하세요. 서평단에 선정되기전에 줄리아
도널드슨작가에 대해 전혀 정보를 갖고
있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받고 나서
아이나 저나 이책을 사랑하지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아이가 다른책 다 읽고
신비한숲속의 놀라운 동물들은 자기전 잠자리
책으로 일주일동안 꼭 가지고 왔을
정도였습니다.

책을 만드는데 정말 정성을 쏟았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책 표지 자체만으로도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습니다.

책의 플랩 하나하나 일일이 손이 많이 거친
작업이였겠구나를 느꼈습니다.
플랩을 열며 만나는 신비한 숲속에 가보실까요??
책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뒤에 있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뭘까? 뭐지?
서로 알아 맞추기도하고 이 그림의 개미처럼
개미는 검정색이지만

책장을 넘기면서는
알록달록 다른 색으로 보이기도 하고
아이가 모양의 구멍을 통해 다음페이지를 보기도 하고
책을 읽는 저를 보기도 하고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개미모양으로 아이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책을 읽을때는 미처 질문하지 못했는데, 질문해봐야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게임도 되고

그림의 색깔들이 다양하고 책속에는
퀴즈말고도 또다른 비밀 순서가 있답니다.

시작은 개미 마지막 얼룩말~ 눈치 채셨나요?

또다른 비밀은 책에서 꼭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정성가득한 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
서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