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4월 12일 전자책 대출.읽다보면 어느새 집안일을 하게 만드는 책. 오늘도 책 읽다가 뽐뿌받아 미뤄뒀던 싱크대 배수구랑 싱크대 첫번째 서랍을 광이 나도록 청소했다. 그 김에 안쓰는 도구들도 몇가지 정리해 미니멀라이프 실천. 의욕스위치를 켜기에 책보다 자극이 되는 건 아직 없구나. 살림의 여왕이 된 듯한 착각은 기분좋은 보나스ㅎ
패밀리 트리 오가와 이토16년 6월 21일 화 대출책 아무리 찾아도 책이 없네. 표지 그림에 내용이 담겨있어 일어 제목은 몰라도 이 책인 듯~ 이토의 책 중 제일 못함. 우유부단하고 무능력한 남주는 정말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