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Air : 눈 떠보니 마을사람 A가 되었다 1 [BL] Air : 눈 떠보니 마을사람 A가 되었다 1
탄산수라임맛 / 비올렛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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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말을 못하고 생명의 위협이 가득한 순간!의 캐릭터로 빙의하게 되는데,1권 동안은 아직 말을 못해서 우?하는 소리정도로 의사표현, 글을 써서 상대와 대화하는 덕에 속마음이ㅋㅋㅋ바쁩니다. 완전 활달에 상황파악으로 사고가 팽팽 돌아갑니다. 재미있어요! 다음전개가 궁금! 어떻게풀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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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Air : 눈 떠보니 마을사람 A가 되었다 4 (완결) [BL] Air : 눈 떠보니 마을사람 A가 되었다 4
탄산수라임맛 / 비올렛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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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기로 크게보니 표지도 엄청 화사하고! 완결권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정체가 밝혀지고(이것저것 그동안의 일을 얘기하며 밝힘) 놀람과 걱정가득한 이비를 크리시가 알고있었다 괜찮다며 다독임으로 시작합니다. K국특유의한ㅋㅋㅋㅋ웃었어요 여기서ㅋㅋ마지막삽화까지ㅠㅠ무척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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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인디고] 훌륭한 이 빌어먹을 세계
타우미 마유 / 인디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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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들이 모두 좋아서 보게되었어요. 작가분이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원래 몰랐었고, 작품을 위해 후닥닥 공부하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외려 플러스가 되어 독특한 화풍과 더불어 마찬가지로 독특 새로운 알파-오메가 세계관 작품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부작용과 후유증으로(꼭 이뿐 아니더라도 약 자체가 심한 저급이라 한 번으로도 잘못되고...) 오메가를 망가뜨리는 질 낮은 불법합성약물이 어디서 어떻게도는지, 누가 장사하는지 조직들간, 그리고 내부간에도 이해관계와 알력 등 조직원들이 주인물인 사건-추리 전개에, 주인공(수)인 고토의 비밀이 공에게 밝혀지면서 묘한 관계가 됩니다. 여자알파도 주조연인물인데 오메가버스작에서 정말 신선!!! 멋져요. 끝까지 나와서 좋았음*_*! 게다가 새로 설립한 일터에서 함께함! 든든하다! 각 인물 개성도 엄청 뚜렷하고 반전 반전, 야쿠자 조직물이지만 알파-오메가 차별에서 벗어나 능력으로 우두머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겠다는 뜻이 있던 마지막까지 반전. 그리고 고토의 과거가 대사 없이 몇 컷 나오는데, 그 순간순간들이... 뭔가 정말 몇 컷 안되는데도 묵직하기도, 슬프기도, 아름답기도 했어요. 끝부분 ‘가족‘의 모습이ㅠ 참 말못하게 좋음. 뭐라 묘사해야할지 모르겠음. 고토ㅠㅠㅠㅋㅋㅋ테스트기 보고 으잉!?!! 이랑 아이 손 잡고 있는 모습ㅋㅋㅋㅋㅋ 유쾌하고 기분좋아 재밌었어요! 조직세계와 알파-오메가 은연중 혹은 대놓고 급을 나누는 차별 같은(특히 조직에선 더욱) 어둡고 바닥의 면도 깊게 잘 보여주었습니다. 의외이면서도 보는 사람 행복함ㅋㅋ새로운, 좋은 회사도 설립했어요! 특히 훅들어오는 마지막 컷 최고입니다. 눈을 못 떼고 오래봤어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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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인디고] 훌륭한 이 빌어먹을 세계
타우미 마유 / 인디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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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오메가버스 세계관+느와르(조직물)이에요! 내용자체도 진지하고, 여러번의 반전과 여러개의 신선한 캐릭터성, 인물들간 얽히고 드러나는 과거도 그렇고, 이런 꽉 잘 짜여진 큰 이야기 흐름 속, 주 인물들인 고토와 타치바나의 관계-변화... 정말 잘 읽었어요. 묵직하고 꽉 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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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오르카 (리커버에디션_외전증보) 1 [BL] 오르카 (리커버에디션_외전증보) 1
아무 / 더클북컴퍼니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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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ㅠㅠ착하고 귀엽고 예쁘고... 책소개에서도 알 수 있지만 순하고ㅠㅠㅠ 거의 책 시작 얼마안가 숲에 서식하는 별별 생물체들에게 씨게 희롱당하는데, 저도 모르게 달파했다가 급 놀라고 오르카를 가로막고 잡아챈 것들은 또 놀리고... 다들 오르카를 인간, '신부'라며 원해요. 오르카는 어리둥절하면서 본인은 남자-라고 하지만 상관없단 얘기만 듣고. 음식 구하러 갔다가 정말 날벼락... 신비스럽기도 하고 판타지 정말정말 좋고. 와중 숲의 왕인 대왕대빵이 나타나서 오르카를 가지려고. 은근하게 위협과 협박을 곁들이는데... 오르카 떼굴떼굴 구르는 듯 구출 당하는듯, 다시 은근 강요 당하고ㅋㅋㅋㅋㅋ근데 또 왕이 다정자상하기도 함. 이런 판타지(!) 소설 읽고싶었어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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