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딘가의 세계(그러나 현실감도 있고)에 들어와 있는것 같아요. (어딘가의 세계라고 했지만 막 무슨 판타지 마법 etc 그런게 아니라) 뭔가 다른 일 하나가 재밌고 흥미진진한 무언가가 있었는데..!?!해서 생각해보면 이 책. 아직 읽을 권 수가 더 남았다!하면서 좋습니다ㅎㅎ
미니 텃밭 갖게 되면서 몇 가지 심게 됐는데, 오이 처음 도전해 봐서 알아두려고 읽었는데 좋았다
짤막 외전 나온거 보고 반가웠어요ㅎㅎ 몽글몽글한 색감의 표지네요 이번엔. 외전은 소장으로.
단권+외전 구성으로 딱 알찬느낌과 동시에 더 주세요ㅠㅠㅠㅠ공존
시나 구에서 분기마다 모집하는 텃밭에 어떤 작물을 심을까, 해서 한 권씩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