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딘가의 세계(그러나 현실감도 있고)에 들어와 있는것 같아요. (어딘가의 세계라고 했지만 막 무슨 판타지 마법 etc 그런게 아니라) 뭔가 다른 일 하나가 재밌고 흥미진진한 무언가가 있었는데..!?!해서 생각해보면 이 책. 아직 읽을 권 수가 더 남았다!하면서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