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리뷰가 없어서 타 플랫폼에서 보고 왔는데 헉! 10.0점이었다. 리뷰도 모두 읽어보았는데, 수가 다소 극단적, 과격하게 생각하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피폐-스러운데, 엔딩이 굉장히 잘 끝나(엄청 꽉 막히진 않았기에) & 외전 기다림의 의견이 많았다! ---그리고 읽고 난 후의 내 감상도 같음...! 외전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