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사실적인 이야기를 읽다보니 마치 동물들과 교감하는 느낌이 들어요!~ 생존본능에 투철한 동물들의 이야기들 속에서 가슴 먹먹한 감동이 밀려와요!~ 어떤 부분에선 인간보다 나은 동물들의 행동들을 읽어 내려가며 우리의 삶 까지도 돌아보게 되는 숙연함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