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당나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7
앙리 보스코 지음, 정영란 옮김 / 민음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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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입니다. 소설을 읽고 숭고함을 느낀 건 처음입니다. 앙리 보스코를 가장 사랑하는 작가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자, 한 자 필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이아생트를 설레는 마음으로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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