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것이 온다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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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답고 기묘하고. 꿈을 꾼 것 같다. 레이브래드버리를 너무 좋아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레이 브래드버리는 왜 더 많은 작품을 써주지 않은걸까!!! 더 읽고 싶은데!!! 아무튼 이 책은 레이브래드버리의 유년시절과 중년 혹은 노년 시절의 마음을 살짝 엿보는 기분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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