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퀴어 - 근대의 틈새에 숨은 변태들의 초상
박차민정 지음 / 현실문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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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30년대 근대의 충실한 재현과 ‘혐오와 우스꽝스러운 것 사이에 놓인 대상들‘에 관한 성실하고 자신감있는 시선. 대중적 재미까지. 시리즈를 꼭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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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 이야기
헬렌 맥도널드 지음, 공경희 옮김 / 판미동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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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이야기 드디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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