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시나공 Summary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필기 - 핵심 요약 166개 + 기출문제 15회,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김우경 외 지음 / 길벗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책을 살때 서점에서 눈으로 찍어두고 알라딘에서 고르거든요..

시간이 걸려도 잘 따져보고 고르는데 이번에도 성공한듯..

핵심166개가 그냥 무작위가 아니라 기출문제에 나왔던 부분들을 모아둔거더라구요

정말 요점만 잘 나온거같아서 좋습니다.

5일이 시험인데 합격예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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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드무비 > 오븐 없이 간단하게 만드는 빵
생애처음 빵 만들기 - 이 책만 있으면 누워서 빵먹기
이양지 지음 / 삼성출판사 / 2005년 12월
절판


오븐 없이 초보자도 얼마든지 쉽게 빵을 만들 수 있다는 광고문안에 혹하여 주문한 책.
사은품으로 준비한 검은콩밀가루 500g 한 봉지의 유혹도 떨치기 어려웠다.(오늘 도착!)

파트는 크게 세 개로 나뉘어 있다.

1. 하루 한 끼 밥 대신 먹는 건강빵
2. 빵집 메뉴 그대로 집에서 만드는 빵
3. 내가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싶은 예쁜 빵

'내가 만들었다고...'에는 참치치즈빵, 티라미수, 삼색 카스텔라빵 등 먹음직한 다양한 빵들이 소개되어 있다.(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빵을 만들려면 재료와 함께 도구가 있어야겠지?
그런데 오븐이 필요없는 것은 물론이고 준비할 도구들도 비교적 간단하다. 다음 페이지에는 재료들이 꼼꼼히 소개되어 있다.

제일 먼저 소개되는 기본빵 만드는 법.
예상했던 대로 빵 만들 때 제일 중요한 건 반죽 과정인 것 같다.

아이고 반가워라! 옛날 막걸리 찐빵
나는 이렇게 구수하고 덤덤한 맛의 빵을 좋아한다.
버터나 치즈, 우유가 많이 들어간 빵을 좋아하지 않으니
이 빵을 제일 먼저 만들어볼 공산이 크다.

재료 너무 간단!
박력분 150그램. 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소금 1/2 작은술, 달걀 3개, 황설 탕 90그램, 통조림옥수수, 막걸리 6큰술.

만드는 과정 너무 간단!
찜통에 찌면 된다.(궁금하신 분은 클릭하여 자세히 보세요!)

녹차빵.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간단하다.
빵 한 개의 칼로리도 일일이 소개해 주는 센스!
녹차빵은 1개 220 Kcal.

요구르트 케이크는 전기압력밥솥에서 익힌다.

티라미수 케이크까지!
시판 '카스텔라' 두 개를 사서 만든다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나게 생겼다.

플러스 페이지. 3가지 색 야채밀가루 활용법.
검은콩과 찰밀가루, 시금치와 찰밀가루, 호박과 찰밀가루에 대한 자세한 소개. 실패하지 않는 빵 만들기 노하우도 다음 페이지에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달걀 먼저 넣을 것, 설탕은 나중에!"하는 우리가 미처 모르는 기본적인 상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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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thirsty > 지겨운 어휘공부를 세계일주 즐기면서 하는 방법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2
한호림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 고백하건대 책의 초판이 나오고 히트하던 무렵인 1993 ~ 1998년의 필자는, 직장에서 계속되는 잔무와 야근으로 그리고 이어진 미국 생활에 영어를 쓰기가 바빠서(?), 단어 공부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래서 최근에야 2권을 먼저 읽고, 약간은 죄송한 마음으로 다시 1권을 읽고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 둔다.

 

 

어휘 공부(vocabulary building) 모국어 화자이든 외국어로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던 간에 가장 기초적이며 그만큼 중요한 공부이다. 어찌 영어뿐이겠는가? 다른 외국어도 공부하다 보면 결국 어휘 지식(lexical knowledge) 승부처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들도 많다.

 

평균 6 단어를 알고 있다고 하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인들도 어휘력을 얻기까지 20 이상 고생했다는 것을 알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통 영어공부에 투자하는 시간과 단어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의 대학교 졸업자들이 미국 신문이나 잡지, 하다 못해 대중소설 읽기가 그렇게 어려운지에 대한 답이 쉽게 나온다.

 

우리나라의 수능 시험이나 TOEIC 사정이야 있겠지만 L/C(聽解: Listening Comprehension, R/C(讀解: Reading Comprehension)만으로 이루어진데다가 직접 어휘에 관련된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 시중에 널려있는 진도를 위해 미리 단어를 찾아둔 영어 참고서 문제집류와, 애써 머리를 쓰고 단어를 외우는 고역을 되도록 기피하려는 학생들의 게으름이 궁합을 맞춘 결과, 학교, 수능, 토익 시험 성적은 높은데도 어휘력은 떨어지는 우스꽝스런 결과가 빚어지고 있다.

 

하지만 TOEFL, SAT, GRE같은 미국식 고급 수험영어 외에도 선진 정보의 해독을 위해 원서를 자유자재로 읽고, 정확한 뜻으로 번역서를 내며, 인터넷에서 정보를 사냥하고, 외국인과 수준 높은 상담을 하려면 고급 어휘력은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런데 어휘를 제대로 습득하자면 (1) 상황 또는 맥락 속에서의 단어 습득 (words in context), (2) 예문을 통한 단어 습득 (words in example sentences), (3) 원어를 통한 단어 습득 (words in their own language) 중요하며, 외국어는 언어(language per se)뿐만 아니라 문화 배경(contents)까지 습득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온전한 공부 방법인 것으로 생각된다. (3) 영영사전을 통해 가능한 것이라면, 나머지 방법은 모두 책에서 구현되고 있다는 점이 책의 가장 장점일 것이다.

 

거기 덧붙여 단어 공부가 지겨운 정신 노동이 아니라, 앉아서 세상을 두루두루 여행하며 즐기는 것이라면, 이상 가는 방법이 어디 있으랴? (최근에 나온 김경숙, This is Vocabulary 초중상급 3, 넥서스출판사 주제별 분류에 의해 6 이상의 단어를 공부하게 하는, 역시 맥락에 의한 학습 방법과, 영어 예문을 들어 두었다는 점에서는 추천할 만하다아쉬운 점은 단어 해설 자체가 영어로 되었으면 하는 점과 오류가 자주 눈에 띈다는 점이지만.)

 

자체 외우기에 골치 아픈, 쓸모 없는 접사 나열로 가득 ’22,000 단어류 종전 어휘 학습서나, abc 무의미한 나열에 따른 어휘 학습용 참고서, 그것이 지겹다는 것은 알지만 아이디어 부족으로 진짜 random하게 단어를 섞어 놓은 단어책(그러고서는 한사코 '빈출 단어'기준이라고 주장한다)에 이르기까지, 단어 공부에 물린 분들이라면 단연코 책을 권한다. , 단어의 수준이 쉬운 데서부터 고급에까지 폭이 넓기 때문에, 고등학교 상급학년 이상이나,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온 사람들에게 적합할 것이라는 점은 미리 알아두는 편이 낫다.

 

1권이 어원에 의한 해설 절반, 토픽((topic) 해설이 절반이었다면, 2권은 전부 토픽별로 분류한 뒤에 어원에 의한 해설을 곁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구성상의 차이점은 있지만, 오히려 1권보다도 훨씬 풍부해진, 저자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에 의한 설명과 세계 박물기적 contents 설명이, 내가 단어를 공부하고 있는지 세상 만사를 공부하고 있는지 착각을 주기도 한다. 더구나 영어하면 미국, 영국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유럽이나 남미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언어를 영어와 견주어 보는 비교문화 체험은 가외의 즐거움이다. 단어 공부가 지겨운 분들은 이런 문화 체험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을

 

1권에서 보여준 너무 하다 싶을 정도의 어원 탐구가 줄어든 점도 반길만 하다. 어원 탐구가 가진 문제점 중 심각한 것은 단어를 분해할 경우 의미도 모르고 그 분해된 부분을 외우는 것이 이중 부담이 되는 경우와 꼭 그 어원이 적용되지 않은 단어의 경우 뜻을 잘못 짐작하게 되는 경우라고 하겠다. 예를 들어 'ad'가 'c'앞에서 'ac'로 변하기 때문에 acordion이 아니라 accordion이 된다는 예를 보자. 'ac'를 뗀 나머지 'cordion'또는 'ordion'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제까지 찬사를 잔뜩 늘어 놓았으니 혹시라도 다음 판을 도움이 되라는 뜻에서 몇몇 군데 옥에 티를 지적해보자. 하지만, 남이 지극 정성으로 쌓은 돌탑에 군데 빠지거나 삐뚤어져 보이는 부분이 보인다고 말하는 정도, 그저 하나 보태는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

 

p.17 아래 부분 solicitor 이야기   미국에서 solicitor 변호사로 쓰이는 예는 극히 드물다. 필자는 잡상인, 구걸꾼이란 뜻으로 자주 쓰이는 것을 보았다. 건물이나 지하철 구내에 붙은 “No solicitation”이라는 말은 행상 금지라는 뜻이다. 필자가 알기로 solicitor, barrister 영국영어이며, 캐나다는 원래 영연방국가로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이지만, 미국과의 지리적 근접성, 경제적 관계 때문에 점점 미국화하고 있는 것이 캐나다 지식층의 불만이라고 듣고 있다.

 

p.17 gas bar 전편을 통해서 자주 등장하는 북미라는 말은 애매하다. 저자가 살고 있는 캐나다를 말하는지, 우리가 보통 북미라고 알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를 합친 North America 말하는지. 역시 그런데, 미국에서 주유소를 gas bar 쓰는 예는 필자는 보았다(예외 없이 gas station, 또는 자동차 정비까지 겸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service station. 그런데 필자가 미국 전역을 뒤져본 것은 아닌 점은 이해 바란다). 말은 캐나다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이다(의심 나면 yahoo같은 데서 검색해 보라). 화폐 단위도 미국과 캐나다가 같은데(국내 금융기관에서는 둘을 구분할 , 보통 미불, 캔불로 구분한다) 속의 여러 군데서 등장하는 화폐가 미국 기준인지 캐나다 기준인지 애매한 데가 있다.

 

p.24 위에서 8 “engage = 남의 시선을 끈다는 . 따라서 no person shall engage in boisterous play =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정도로 소란스럽게 노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

물론 engage에는 남의 시선을 끌다(attract and hold the attention of)”라는 뜻이 있지만 그러면 타동사가 되어 뒤에 in이라는 전치사가 없어야 하고 목적어로 사람 또는 attention 와야 맞다. : engage a person’s attention 또는 engage someone(in something).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뜻이 아니라 “engage in = take part in, participate in ( ~ 종사하다, 관계하다; ~ 일을 하다)”라는 뜻이다.

 

p.33 아래 박스 Harriet Tubman The Underground Railroad 이야기

캐나다와 무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미국인에 의한 미국 역사이고 캐나다 특급(?)이라기보다는 미국-캐나다 특급이라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

 

p.50 중간 van 사진 아이 쇼핑이 아닙니다. window shopping 맞습니다.” 물론 콩글리쉬인 아이 쇼핑의 영어가 window shopping이지만, 그림 van 차체에 쓰여진 상호 GEM WINDOW SHOPPING 그런 뜻이 아니다. 일종의 pun으로 회사가 doors and windows(문과 창문을 파는 회사)이기 때문에 것으로 구경만 하는 쇼핑 아니라 문자 그대로 창문 쇼핑 말하는 것이다.

 

p.72 위에서 11 In Korea the tigers were extinguished long ago.

우리가 문법책에서 배워 익숙한 대표명사 문제이다. tigers앞의 the 빼야 맞다. 대표명사를 나타내는 3가지 방법 여기서는 무관사(zero article) 복수형 밖에 없다. a tiger is라고 하면 마리 남은 또는 마리밖에 없던 호랑이가 멸종되었다 뜻이 되고 the tiger is라고 쓰면 호랑이가 멸종되었다 라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대표 명사 3가지 방법이 아무 때나 호환될 있는 것은 아니고 술어가 어떤 것이 오느냐(보통 속성을 나타낼 호환이 가능하다) 따라 제한되는 . ‘정관사 + 복수형 굳이 고집할 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대표명사가 아닌 호랑이들 되고 문맥이 있어야 한다.

 

p.74 중간 “Times are changed (세상이 달라졌어).” 1 서문에도 나오는 표현. changed 과거분사형 형용사로 있으므로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Times have changed.”라고 현재 완료형으로 쓰는 것이 보통이다. 자세한 내용은 필자 마이 페이퍼 현재 완료에 대한 오해 참고하시길.

 

p. 127 위에서 6번째 현금자동인출기(personal touching bank)

순전히 캐나다식 표현인 같다. 미국식 영어는 ATM(Automatic Teller Machine), 영국식 영어는 ATM 외에도 cash point, cash dispenser (우리가 CD기할 이걸 쓴다), cash machine, hole in the wall이라는 재미있는 표현도 있다.

 

p.176 중간 & p.54 아래 미국에서는 탄산음료를 soda, 캐나다에서는 pop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soda라는 말도 쓰지만 soda pop이라는 용어도 그만큼 많이 쓴다. cider 미국에서는 사과술(발효되든지 탄산가스를 넣어 짜릿짜릿한)’이라는 용어이다.

 

pp.218 ~ 219 college faculty

가지 오해가 있는 같다. 우선 미국/캐나다의 경우 college community college(우리로 치면 전문대학 정도)라는 설명. 따라서 학사 학위를 받으려면 university 졸업해야 한다는 설명

캐나다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는 일부만 사실이다. 미국에서 college 많은 수의 community(또는 junior, city) college 외에도 4년제 정규 대학인 liberal arts college(주로 4년제 사립 소규모 대학으로 직업적인 전공보다는 교양 강좌에 치중함) 같이 일컫는 말이다. 따라서 college에서 학사 학위를 주는 것은 community college에만 해당된다. 유명한 Amherst College, Dartmouth College, Swathmore College, Tufts University 등이 바로 liberal arts college 들어가며, college 외부 명칭에 불과하고 사실은 university Boston College같은 곳도 있으며, 반대로 학교 이름에는 university 붙어도 사실은 liberal arts college 곳도 있다. 미국에서 college associate degree(단기 대학 졸업학위) 또는 bachelor’s degree(학사 학위) 주는 곳을 의미하고, university 이상(석사 박사 학위) 프로그램까지 같이 제공하는 학교를 말한다. 미국 영어에서 college 일반적인 대학 교육이라고 때의 대학 중요한 성장기(청춘) 때를 대표하는 명사로 쓰이기 때문에 실제 Harvard University 입학하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I am going to college. ( 대학 .)”라고 하지(무관사임에 유의하라!) “I am going to (a) university.”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무슨 대학교 사범 대학 번역을 ‘OO University, Teacher’s College’라고 하면 잘못된 거고, 속칭으로 때도 있지만 사실은 된다. faculty 단어를 써야 맞다.

이것도 오해에서 비롯된 자기 비하로 보인다. 영국의 university 여러 college 모여서 집합체이듯이 우리나라 대학들도 단과 대학을 고유명사로 College of Education 식으로 쓰는 것뿐이다(www.snu.ac.kr). , 고유명사를 college 쓸지 faculty 쓸지 하는 것은 대학교 자체 판단에 맡겨야 것이다. 미국의 대학 학부 제일 조직으로 faculty 쓰는 곳도 많지만, 모든 대학이 그렇게 쓰는 것도 아니다. college of fine arts 이름으로 yahoo에서 검색하니까 페이지에서만 University of Florida, Carnegie Mellon University, Illinois State University, Texas Austin 유수한 대학이 올랐다. 문제에 관해서 미국인 화자의 견해는 아래와 같다.

 

“ It's much more natural to drop the definite article before "college." It doesn't matter if you're talking about college in general or if you mean one college in particular. The only time I can think of where it sounds acceptable to use the definite article is when "college" refers to a "department within a university" rather than the institution itself.

 

"When I go to college, I plan to enroll in the college of fine arts."

 

"University" is a trickier word - it's not as versatile as "college." Neither "When I go to university" nor "When I go to the university" sounds natural to me, though the second would be acceptable when it refers to a specific university. “

 

p.227 중간 박스 아래에서 6 He wore his war medals … 훈장을 받았다

wear put on 다른 점은 전자가 상태를 나타내는데 후자는 동작을 나타낸다는 점이다. 식장에서 누가 medal wore(wear 과거)했다면 훈장을 달고 있었다(달고 나왔다)” 뜻이지 훈장을 받았다 뜻은 없다. 그런 뜻으로 쓰려면 He was given his war medals 또는 He was awarded his war medals라고 해야 한다.

 

p.254 박스 void check 중간 그러면 자동으로 돈이 지불되니까 수표를 보낼 필요가 없지요.”

void check 줬는데 어째서 자동으로 돈이 지불되어 수표를 보낼 필요가 없는지?. 설명이 필요할 .

 

p.284  4, 7째줄 Los Angeles 사람 = Angelian

로스앤젤레스 사람이라는 영어 표현은 Angelian 아니라 Angeleno 또는 Angelino이다. 복수형은 Angelenos. Angelenoes라는 복수형은 영한사전에는 나오지만 현지에서는 쓰지 않는다.

 

 

<기타 수정이 필요한 오타>:

 

p.11 밑에서 5 :  Goergia State Georgia State

 

p.57 밑에서 11 13 Avenue 13th Avenue

 

p.76 위에서 2 42 Street 42nd Street

 

p.89 밑에서 2 bio()ric = antibioric bio()tic = antibiotic

 

p.116 밑에서 8 U. S. capitol U.S. Capitol

 

p.123 중간쯤 “It’s a optometrist’s office.” “It’s an optometrist’s office.”

 

p.209 위에서 3 동화 ‘Aladin lamp’ ‘Aladdin lamp’

 

p.212 위에서 7 business hour (영업시간) business hours

 

p.219 아래 “Noway!” “No way!”

      그림 설명 plast 작업 plaster 작업

 

p.236, 237 ruin = 폐허(remains) 그런 뜻이라면 ruin 아니고 ruins 복수라야.

 

p. 245 There, there’s Sunoco. There, there’s a Sunuco.

 

p. 246 The attendants put gas in the cars shiver with cold shivering with cold

 

p.253 오른쪽 박스 위에서 5 gravity of 1,022 gravity of 1.022

 

p.263 오른쪽 카툰 사람 대사 Brocken bottles Broken bottles

 

p.279 중간 카툰 사람 대사 That supposed to be an That’s supposed to

 

 

* 이 책은 영어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기초가 되는 '문법, 어휘, 발음' 중 '어휘'에 관한 책이며, 덤으로 그 배경이 되는 문화까지 알게 해주는 책일 뿐이다. 이걸로 영어공부 다 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런 도해에 의한 개념 설명의 경우 불가피하게 영어의 내용어(content words) 중에서 명사와 동사 위주로 설명이 되고, 형용사와 부사 설명은 불균형하게 적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서 추기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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