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지않으면서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였다아픔이 있던 내게는 이해가 되는듯한~~시간이 지나면 아픈건 나이지지만 상처는 잊을 수없는것처럼누군가에게 되도록 상처를 남기지않고 살아야 하는데 내가 사는 삶또한 참으로 각박하고 냉정하다그러나 해피엔딩이여서 소설을 읽는동안은 웃을 수있었다오늘이 휴가 마지막날이어서 너무 아쉽다오늘 또 더 재밌는 책속에 빠져들어야 겠다현실을 망각할순 없으나 현실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게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