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으로 만드는 나물요리
윤혜신 지음 / 하서출판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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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처럼

나물을 계절별로 분리해 제철나물을 소개하고 있고요.

나물의 성분과 맛의 특징등을 보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음식할때 글만보고 하게 되는데 쉽게 설명되있고요.

 

중간 중간 나물에 관한 짧은 글들이 들어있는데,

괜한 미소 짓게 만드는 느낌이 듭니다.

 

누가 편집했는지 정말 구성예쁜 책 같습니다. 고마워요오~~

 

여태 고사리 무나물 우엉잡채 도라지무침 더덕무침 시래기 무침 해보았네요.

내일은 호박무침과 무짱아찌를 해보려고요. ㅎㅎ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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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주니어 인문과학 캠프 1
송승용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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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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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주니어 인문과학 캠프 1
송승용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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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29이 된 사람인데, 돈에 대해 너무몰라 이제 공부를 시작했다.

책을 적지 않게 보고 있는 나는

책마다 저자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책은

진정 알아야할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궁금한 내용들을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다.

 

 책 두께도 두껍지 않은 편이다.

 

아래는 내가 중요하다 느꼈던 내용들.

 

-적은 돈이라도 하찮게 여기는 건 안되지만 큰 돈을 제대로 쓰는 건 괜찮다는 진정한 돈에 대한 철학이라고 볼 수 있지 p23.

-결국 가난하게 살지 않으려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서부터 돈 관리를 잘해 나가는 게 더욱 중요하단다. p28.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관리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을 부릴 수록 돈은 더 멀리 달아난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알아야 해..차곡차곡 모으고 잘 관리하다 보면 어느새 통장에는 내가 쓸만한 돈은 충분히 모인다는 걸 깨닫게 되지..그리고 배운걸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가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어 누구나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건 어렸을 때부터 깨닫고 습관으로 만들어 나가야 하지, 또한 돈의 주인이 된다는 건 돈이 많아야 하는 것과는 다르단다. 돈의 주인이 되는 건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의 문제이지.p35

-한번 늘어난 소비를 줄이기는 생각보다 무척 힘이 든단다. 소비도 습관이고 저축도 습관이거든.

결국 어렸을 때부터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습관을 갖는 게 부자가 되는데 꼭 필요한 핵심이지.p36

- 돈을 관리하기 위해서 필요한게 또 있는데 그건 금융지식과 경제지식이지.p38

-실생활과 관련된 금융지식이나 경제지식은 머리에만 넣어 두지 말고 틈나는 대로 직접 저축도 해보고 투자도 해보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단다.p41

-결국 어떤 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많은 돈을 벌었다면, 그 사회나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한 거야.p63

-우선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돈을 대하는 올바른 원칙을 알려줄게. 첫째, 돈은 열심히 일한 대가로 벌어야 해. 둘째 번 돈으로 저축부터 하고 나서 남는 돈으로 필요한 소비를 하는 게 맞아. 그리고 셋째, 돈을 많이 벌게 되면 불우한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부를 해야 하는 거야. p69

-돈의 주인이 되려면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해. 자신의 소득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소비를 하는 것이 돈의 주인이 되는 지름길이거든 검소한 생활 속에서 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하고 돈에 여유가 생기게 되면 진정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단다. p71

-즉 영철이 엄마는 지출을 할때 예산을 세우고 돈을 쓰는 거지. 지출을 위한 예산을 짤 때는 영철이 아빠가 버는 월수입 300만원에서 필요한 저축을 한 후에 남는 돈으로 써야 할 항목들을 적고 그 중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거야..예산을 세울대는 아파트 관리비나 식비, 의류비, 교통비, 통신비와 같이 꼭 써야 할 고저어 지출항목이 우선순위가 되지. 이렇게 꼭 사용해야 할 항목들에 대한 예산을 적고 남는 돈이 30만원이라면 이 범위 내에서 집에 놀러온 영철이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거라고 볼 수 있어. p95

- 그럼 저축통장, 비상금통장, 지출통장 등 통장 3개가 필요하겠네요?

그렇단다. 한 통장에 모두 넣어 두고 쓰면 관리가 힘들 수밖에 없어. 아예 목적별로 통장을 만들어서 돈을 넣어 두면 효율적인 돈 관리가 가능해 지지. 게다가 각각 다른 통장에 돈을 넣어 두면 돈이 잘 도망가지 않아서 저축을 늘리는 데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단다. 돈이 생기면 저축부터 하고 남는 돈을 쓸 때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 이게 바로 멋지게 돈을 쓰는 행복한 부자의 첫걸음 이지.p98

-일단 돈을 빌릴 때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없는 지를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해. 그래야만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단다. 만약 감당할 수 없는 만큼 돈을 빌려서 평생 돈을 갚느라 고생해야 한다면 얼마나 불행하겠니?

-돈의 많고 적음은 게을러서라기 보다는 젊어서부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못 얻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단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세금이 쓰이기 때문에, 똑같은 시간을 일해도 돈을 훨씬 더 많이 버는 사람들이 세금을 더 내는 것을 가지고 불공평하다고 할 수는 없지 p110

- 그 시작은 작은 금액의 저축에서 출발한단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나중에 크게 되는 것, 이게 바로 복리와 저축의 힘이란다. 그리고 머리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시간은 절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단다. p123

-다른 보험상품을 이용할 때도 자동차 보험 이용하듯이 찾는 돈을 생각하지 않고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생각이란다...그런데 보험상품은 보통 20년 정도가 지나야 낸 돈 정도를 돌려받는 구조로 되어 있어. 결국 20년이 흘러서 낸 돈을 돌려받아 봐야 지금 생각하는 금액에 비해 훨씬 적은 돈을 돌려받게 되는 셈이지. 그렇다면 10만원씩 매월 보험료로 내는 대신 2만원만 내고 남는 돈 8만원을 저축하거나 투자를 해서 20년후에 받는 것이 훨씬 이득이란다.

 예를 들어 설명해 줄께. 10만원씩 20년간 내는 보험에 가입하고 20년 후 만기 때 낸 돈을 돌려받으면 2400만원이 된단다. 하지만 만기 때 돌려받는 게 없이 소멸 되는 2만원짜리 보험에 가입하고 8만원을 5%복리를 주는 적금에 가입했다고 해볼까? 그럼 20년 후엔 3200만원을 찾을 수가 있어. 어때? 만기 때 낸 돈을 돌려받는 비싼 보험에 가입하는 것 보다 싸게 보험을 이용하고 남는 돈을 저축하거나 투자하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걸 이해할 수 있겠지? p150

 

-아파트나 집은 삶의 공간이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게 중요할 것 같구나.p158

 

 

여기까지.. 그외에도 중요한 내용은 매우 많지만, 그걸 다 적기는 무리이고,,

특히나 돈을 매달 어떻게 써야하는지

그리고 보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하는 지는 정말 충격적이고도 소중한 정보였다.

 

그리고..

정리하다 느낀 건데 난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다.

그러나 돈은 모아지지 않았다.

이건 돈에 대해 내가 무지했기 때문이다.

 

<공부만 잘하면 돈은 저절로 벌 수 있나요?>라는 소제목에서 나는

숨이 벅차오르는 걸 느꼈다.

그랬다.

나를 가르친 세대들은

돈에 대해선 안가르친 것이다.

 

이제 내가 점차 기성세대가 될텐데

난 내 다음세대에겐 절대적으로 돈에 대해 공부시키고 싶다.

 

그러니 부디 이 책이 초등학교 고학년의 교과서가 되길 바라고.

국민 교양서가 아닌 필수서로 읽혀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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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행동의 심리학 -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조 내버로 & 마빈 칼린스 지음, 박정길 옮김 / 리더스북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비언어라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과 재미를 느끼게해준 책이다.

 

뻔한 내용이라는 리뷰도 있지만,

'생각해 보니 그렇군..'이 더 정확할 듯하다.

 

이 책을 읽은 뒤로는 사람들의 비언어를 읽는 재미가 생겼고,

나도 무심코 하던 행동들에서 비언어를 보게 되었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책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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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림의 진짜 캐나다 이야기 - 본질을 추구하니 행복할 수밖에 타산지석 15
한호림 지음 / 리수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책에서 저자는 인터넷으로는 알기 어려운 캐나다 깊숙한 이야기를 주로 담으려고 했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 내용들로 짜여져 있다.

캐나다의 야생동물에 대해, 사회분위기, 기부금,의료복지, 이미지, 모자이크 문화, 인구수, 국기의 의미, 교육, 집, 휴가스타일, 그들의 겉과 속, 도시의 안전, 인종차별, 주거환경,...미니 한국의 국민으로서의 즐거움.

 

그런부분에서 충분히 충족이 되는 책이다.

그리고 저자의 부지런한 사진찍는 습관덕에 나왔을법한 많은 사진들이 첨부되있어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별하나를 뺀이유는 은근한 자식자랑과 과시가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 본다

 

이민에 대해 생각중인 나로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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