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관심을 확 끄는 책이에요.
영화화까지 확정되었고 전세계 29개국으로 팔려나간 책이라 믿고 보았답니다.
모험,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딱일것 같았어요
삽화도 많이 들어가고 호흡이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내용도 흥미로워서하루만에 쓱 읽었답니다~.
생기는 이야기인데, 몬스터가 순하고 착해서 전혀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에요~
이야기가 1권으로 끝나지않아 다음권을 많이 기다려야한다는 것이랍니다.
드라마보다가 중요한순간에 '다음이시간에' 뜨는 느낌이에요 ㅎㅎ
다음권도 어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