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을 읽고 나서~ 데미안 (압축파일)
데미안을 읽고 나서~ 데미안
제 목
데미안
저자
헤르만 헤세
출판사
마당미디어
독서기간
1월 3일 - 1월 5일
1.주인공의 성격
주인공인 싱클레어는 매우 우울하고 암울한 아이이다.
그리고 조숙한 경향이 있다.
싱클레어는 선과 악을 모두 접함으로서 자아에 혼동이 오는 것 같다.
그 점은 나도 경험해 본 바 있기 때분에 싱클레어가 너무 불쌍하고 또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
2.기억하고 싶은 문장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이 글에서 나는 무엇인가 내 머리를 지나갔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이 글을 떠올려 보았고 알과 새와 아브락사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데미안은 아브락사스가 선과 악을 모두 가진 신며 전지전능한 다른 신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 새와 알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3.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
싱클레어에게…
안녕! 나는 16살의 남자 이한미루라고 해. 너의 이야기를 보고 너에게 궁금한 점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난 너가 데미안과 다른 학교로 전학간 후로 다시 옛날처럼 돌아간 것이 매우 섭섭하단다.
너가 데미안을 만난 후로 다시는 악에 등대어 살지 않을 줄 알았었는데, 매우 안타깝다.
그리고 너의 첫사랑은 잘 있니 넌 너의 세계에서 잘 지내길 바란다.
그럼 잘 있어라 . 빠이
4.줄거리
주인공인 싱클레어는 어려서 자기 주위에 선과 악을 접해보며 살게 된다.
선의 세계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있는 행복한 가정에서 접하게 되고, 악의 세계는 그 주위를 둘러싸고있는 모든 잘못된 짓들이다.
이러한 생활속에 살아가면서 크로머라는 나쁜아이와 같이 행동하다가 하지도 않은 도둑질을 했다고 하여 발목을 잡혀 헤어나오지 못했다.
그렇게 오랫동안 헤어나오지 못하고 크로머에게 복종해야했던 싱클레어를 데미안이란 아이가 크로머에게로 부터 자유롭게 만들어준다.
그렇게 해서 데미안과 싱클레어는 첫만남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데미안과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싱클레어는 옆쪽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래서 데미안과는 떨어지게된다.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아이는 베크라는 아인데 베크의 꼬임으로 싱클레어는 엄청나게 술을 먹는다.
그러면서 악의 세계를 수없이 넘나들면서 방황하는 삶을 산다.
이런 자신을 보면서 수없이 질책하고 다시 선의 세계로 들어서려했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 상실하고 만다.
또한 이때 오랫동안 보지못한 데미안을 무척 그리워 한다.
그러던 어느날 길에서 베아트리체라는 한 여자를 만나는데 그것이 방황에서 부터 빠져나오는 계기가 되어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뒤 싱클레어는 베아트리체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리다보니 그 그림이 데미안을 닮았다는걸 알 수 있었다.
그러다가 좀더 그리니까 그 그림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란걸 알았다.
그래서 데미안에 대한 그리움이 점저더 커져서 마침내 지붕위를 뚫고지나가는 새를 그린그림을 데미안에게 보낸다...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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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미안을 읽고 나서~ 데미안 (압축파일)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데미안을 읽고 나서~ 데미안
파일이름 : 데미안을 읽고 나서~ 데미안.hwp
키워드 : 데미안을읽고나서~데미안,데미안,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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