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무정`을 읽고 독후감무정을 읽고 -탐구스쿨





이광수의 `무정`을 읽고 독후감무정을 읽고

독후감

<무정을 읽고>



무정이란 작품은 중학교 3학년 때 우리나라의 문학을 배울 적에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이고, 한국의 문학사의 의미가 큰 작품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다.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께서 무정이란 작품은 한번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신 작품인데, 그 당시에는 책이 두껍고 ‘옛날 소설은 지루하기만 하고 별로 재미없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하여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무정이란 작품을 읽어보니 그런 편견은 이미 사라지고 괜찮은 작품을 하나 읽었구나 하는 만족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이광수에 대해서 알아보니 전에 몰랐던 놀라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이광수가 친일파라는 것이다.

나는 이 사실을 알고난 후에 이광수라는 인물에 정말 실망을 했다.
이광수가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되었다 나와서 본격적으로 친일파가 된 것은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다.
그 당시에 아무리 일본이 우리나라를 탄압했어도 꿋꿋이 버틴 위대한 애국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광수란 사람은 왜 일본 쪽에 붙었을까. 그 정도는 참을 수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광수는 친일파였다는 사실로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지만, 그의 문학성은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처음에는 친일파의 작품이라서 읽기가 꺼려졌지만 무정이란 작품을 읽고난 뒤 나는 완전히 그 작품에 빠져들게 되었다.
한 자 한 자 읽어 내려갈 때마다 다음에 올 내용이 궁금하여 머릿속으로 상상을 해보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이 형식이라는 서울 경성 학교의 영어 교사이다.
형식은 미국에 유학하려는 김 장로의 딸 선형에게 영어를 개인 지도하고 있다.
형식은 동경 유학을 마친 당대 일류 지식인이나 일찍이 고아

가 되어 역경을 겪은 데다 내성적 성격이라 여성 교제가 거의 없었다.
그러던 중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선형에게 연정을 품게 된다.
그런데 그 날 밤 하숙집에 돌아와서 형식은 뜻밖의 손님인 박영채를 만나게 된다.
영채는 형식이 어린 고아일 적에 형식을 데려다 기르고 자식처럼 대하여 준 은사 박 진사의 딸인데 장차 형식의 아내가 될 사람으로 정혼했었다.
그러나 박 진사의 개화 운동이 세상 사람들의 개화 문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실패하고 집안이 망하자 형식이는 영채와 이별하게 되었다.
그 뒤 영채는 감옥에 계신 아버지를 돕기 위해 기생이 되었다고 했다.
그런 고생을 겪으며 그는 형식이를 마음 한 가운데 두고 정절을 지켜왔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형식은 눈물을 흘리는 한편, 그녀가 기생이라는 혐오감과 미인이라는 유혹의 갈등을 주체하지 못한다.
이에 형식은 선형에 대한 연정과 은사의 딸이자 지난 날 아내로 암시되었던 영채에 대한 의무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을 겪게 된다.

여기서 형식이는 그는 이전 고전 소설의 주인공과는 다르게 불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영채와 선형에 대한 감정이 그러하고 여성에 대한 생각도 그러하다.
자기 앞에 기생이 되어 나타난 영채를 보고 그녀가 순결한 여자일까 아닐까를 궁리하던 모습이며, 그러면서도 영채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끼고

또 한편으로는 선형의 지위와 고운 용모에 호감을 갖는 것 등 종잡을 수가 없는 인물이다.

그런데 기생인 영채를 구해낼 돈 천 원이 없음을 한탄하는 사이에 영채는 지금까지 형식을 위해 지켜 오던 정조를 경성학교 교주의 아들인 김현수 일당에게 유린당하고 만다.
그리고 유서를 남긴 채 자살하러 평양행 기차에 오르게된다.

형식은 영채의 유서를 갖고 영채를 따라가 보지만 영채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오히려 김현수의 거짓 소문에 학생들에게 기생을 따라갔다는 오해만 사고 이에 격분하여 학교를 그만두기에 이른다.
이런 형식에게 뜻밖에 김장로댁 선형과의 결혼 신청이 들어오고 형식은 이를 받아 들여 약혼식을 치른 후에 함께 미국에 유학을 갈 준비를 하게 된다.

한편, 자살길에 오른 영채는 차 안에서 소위 신여성인 병욱을 만나 그녀의 황주집에 한 달간 머무는 동안 봉건적 사고 방식에서 근대적 합리주의로 정신적인 발전을 이룬다.
그리고 병욱의 호의로 함께 동경 유학길에 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운명적으로 기차 안에서 미국 유학을 떠나는 형식과 선형을 만나게 된다.
그에 형식은 영채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리하여 형식은 새삼 애정과 의리간에 갈등에 빠지게 된다.
형식은 영채에게 가서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묻고, 영채는 형식을 잊었는지 별 동요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도 9년 동안의 정은 잊지 않았는지 어딘가 모를 허전함이 남아 있는 것 같았다.

기차는 삼랑진 수재 현장에 이르러 연착하게 되고 여기에서 네 젊은이는 고통을 당하는 수재민을 위해 자선 음악회 등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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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광수의 `무정`을 읽고 독후감무정을 읽고 -탐구스쿨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4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이광수의 `무정`을 읽고 독후감무정을 읽고
파일이름 : 이광수의 `무정`을 읽고 독후감-무정을 읽고.hwp
키워드 : 이광수의`무정`을읽고독후감무정을읽고,이광수,`무정`,읽고,독후감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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